하면 좋은 것들 3

간식 비 벌고 영 단어 외우고 - 똑똑보카

시대가 달라진 걸 느낀다. 옛날에 기초영문책을 달달 외우며 시험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잠깐씩 휴대폰 볼 때마다 영단어를 외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영단어도 외우고 간식비도 벌 수있는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앱이다. 사용 방법 1.우선 앱을 구글 플레이에 똑똑보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한다. 2. 카카오계정이나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3. 추천인 친구 아이디를 입력하면 1000 캐시를 받는다. 4. 내 영어단어 단계를 설정한다. 5. 영어단어를 외우고 발음을 모를 때는 스피커 모양을 눌러들을 수 있다. -밑에 숙어도 같이 들으면 좋다. 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 이 앱은 내가 퀴즈를 맞힐 때마다 캐시를 준다. 그래봤자 10 미만 캐시지만 매일매일 쌓이면 편의점 간편식이나 네이버페이(15000 캐시)로도 ..

시험지 낙서 지워주는 APP - homework

신기한 앱을 발견했다. 옛날옛날에는 수학문제집을 풀다 틀린 것은 모아서 팔이 아프도록 적어가며 오답노트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직접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아도 앱이 노트필기한 것을 싹 지워주고 문제유형만 스캔해 줘서 다시 풀어 볼 수 있는 앱이 있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편리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같은 문제집을 여러권 사기보다, 또는 팔이 아프도록 문제유형을 써가며 오답노트를 적기보다 편리해 보인다.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해 보이는 앱이다. 아이폰에서는 homework scanner 갤럭시에서는 과제스캐너 : 필기 제거 앱 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homework scanner는 수학에 연필, 색연필로 어떤 필기가 되어 있어도 알아서 지워 스캔해..

[티클모아 앱] 챌린저스

80년대에 집에서 어머니들이 부업으로 작은 부품을 끼거나, 미싱으로 천을 박음질을 하거나, 인형눈을 붙이는 등 부업하는 일이 잦았다. 작년부터 물가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사람들의 월급을 오르지 않고 식료품비, 외식비, 기타 생활용품비등이 올라 적게 소비해도 생활비가 부족한 일이 생기고 있다. 직장인들은 투잡, 쓰리잡까지 뛰며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는 기사를 종종 접할 정도다. 직장인처럼 여러 개의 일을 못하더라도 소소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티끌 모아 포인트를 쌓고 현금으로 출금하는 부업들도 생겨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다. 지금부터 그런 앱들을 찾아 하나씩 해보고자 한다. 오늘 해볼 앱은 챌린저스이다. 챌린저스 구글플레이에서 챌린저스앱을 다운 받고 회원가입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홈 화면을 볼 ..